뉴욕시의회, 옥외식당 영구화 관련 청문회
뉴욕시의회 소비자·근로자보호위원회와 조닝·프랜차이즈 소위원회는 8일 식당 옥외영업 영구화 조치 관련 조례안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논의를 시작했다. 2023년부터 옥외영업이 영구화되면 식당과 카페는 1000달러 가량의 수수료를 내고 라이선스를 신청해야 하며, 뉴욕시가 마련한 디자인과 안전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 뉴욕시 교통국(DOT) 직원들이 시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욕시의회 줌 화면 캡처]뉴욕시의회 옥외식당 뉴욕시의회 옥외식당 뉴욕시의회 소비자 관련 청문회